
피킹 없이도 멜로디가 흐릅니다
레가토는 기타에 유동성을 불어넣는 기법. 방음 개인실에서 앰프를 통해 레가토 음의 선명도를 훈련하세요.
기타 레가토 연습의 핵심:
- 프렛 가까이: 프렛 바로 뒤 눌러서 깨끗한 음
- 풀오프 방향: 줄 옆으로 당기면서 떼기
- 느린 속도: 각 음 선명한 속도에서 시작
- 손가락 독립: 4손가락 균등한 힘 훈련
기타 레가토 기법 종류
| 기법 | 동작 | 효과 |
|---|---|---|
| 해머온 | 손가락으로 두드리기 | 음 올라감 |
| 풀오프 | 손가락 당기며 떼기 | 음 내려감 |
| 슬라이드 | 프렛 위로 미끄러짐 | 유동적 이동 |
| 트릴 | 해머온·풀오프 반복 | 빠른 진동 |
레가토 훈련 단계
| 단계 | 내용 | 목표 |
|---|---|---|
| 기초 | 해머온 단음 | 선명한 음 |
| 입문 | 풀오프 단음 | 음량 균등 |
| 중급 | 해머온+풀오프 연결 | 패시지 유동성 |
| 고급 | 레가토 스케일 솔로 | 빠른 레가토 |
레가토 음을 또렷하게 만드는 4가지 원칙
레가토는 픽을 쓰지 않는 만큼 왼손이 음의 크기와 길이를 모두 책임집니다. 앞에서 본 해머온·풀오프·트릴을 연습할 때 아래 네 가지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해머온은 프렛 바로 뒤를 단단하게 — 손가락 끝으로 프렛 바로 뒤를 망치질하듯 눌러야 픽으로 친 음에 가까운 음량이 나옵니다. 스치듯 짚으면 소리가 힘없이 사라져 흐름이 끊깁니다.
풀오프는 줄을 옆으로 당기며 떼기 — 손가락을 위로 들어 올리기만 하면 음이 약하게 사라집니다. 줄을 살짝 옆으로 당기면서 빼면 현이 튕겨 다음 음이 선명히 울립니다.
BPM 80에서 음량이 고를 때까지 — 빠를수록 레가토는 음량이 약해집니다. BPM 80 정도에서 모든 음이 같은 크기로 들릴 때까지 다진 뒤에 속도를 올리세요. 흐릿한 상태로 빨라지면 그대로 굳습니다.
네 손가락의 힘과 오른손 뮤팅 — 1·2·3·4번 손가락이 균등한 힘을 내야 빠른 패시지에서도 모든 음이 고르게 울립니다. 치지 않는 줄은 오른손으로 뮤팅해 잡음이 레가토 음에 섞이지 않게 합니다.
기타 솔로 난이도별 추천 연습 트랙
| 난이도 | 곡/아티스트 | 핵심 기술 |
|---|---|---|
| 입문 | 장범준 — 벚꽃 엔딩 솔로 | 기본 포지션 |
| 초급 | Eagles — Hotel California (인트로) | 핑거피킹 솔로 |
| 중급 |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솔로 | 블루스 스케일+벤딩 |
| 고급 | Slash — November Rain 솔로 | 레가토·벤딩 |
레가토는 픽 없이도 음이 또렷해야 흐릅니다
레가토는 해머온과 풀오프로 음을 이어 흐르듯 연주하는 기법인데, 그 매끄러움의 조건은 뜯지 않은 음도 또렷해야 한다는 거예요. 해머온이 약하면 소리가 힘없이 사라져 흐름이 끊깁니다. 그래서 왼손 손가락 끝으로 프렛을 정확하고 단단하게 때리는 훈련이 필요해요. 스치듯 짚는 게 아니라 망치질하듯 명확히 내리쳐야 픽으로 친 음에 맞먹는 음량이 나옵니다.
풀오프는 방향이 중요해요. 그냥 손가락을 위로 떼면 음이 약하게 사라지는데, 옆으로 살짝 당기며 빼면 그 순간 현이 튕겨져 다음 음이 또렷이 울립니다. 떼는 게 아니라 걸어서 뜯는다는 감각이에요.
빠르게 칠수록 음량이 약해지는 게 레가토의 함정입니다. 그래서 BPM 80 정도에서 모든 음이 균일한 크기로 들릴 때까지 다진 뒤 속도를 올려야 해요. 급하게 빠르게만 하면 흐릿한 레가토가 그대로 굳습니다. 레가토를 솔로에 녹여 내는 법은 기타 솔로·리드 기타 연습에서 이어집니다.
기타 해머온·풀오프 연속 훈련 — 해머온 풀오프 완성 가이드 | 코드 멜로디·솔로 기타 편곡 연습 — 솔로 기타 완성 가이드 | 클래식 기타 연습 — 나일론 기타 테크닉 완성 가이드 | 블루스 스케일·펜타토닉 기타 연습 — 블루스 기타 솔로 완성 가이드 | 기타 피킹·스트로크 패턴 연습 — 리듬 기타 완성 가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