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 기타는 밴드의 그루브를 만듭니다
멜로디나 솔로보다 리듬 기타가 더 밴드에 기여할 때가 많습니다. 방음 개인실에서 메트로놈과 함께 스트로크 패턴을 몸에 익히세요.
기타 피킹 연습의 핵심:
- 손목 스냅: 팔이 아닌 손목 중심 스트로크
- 균일한 다이나믹: 모든 스트로크 동일한 힘으로
- 뮤트 활용: 팜 뮤트로 그루브와 긴장감
- 원곡 카피: 좋아하는 곡 리듬 패턴 귀로 익히기
기본 스트로크 패턴 표기
| 패턴 이름 | 표기 | 박자 |
|---|---|---|
| 4분음부 다운 | D D D D | 4/4 |
| 8분음부 교대 | D U D U D U D U | 4/4 |
| 팝 기본 | D D U U D U | 4/4 |
| 발라드 | D — U — D — | 4/4 느리게 |
| 팜 뮤트 | [D] [D] U [D] | 록·팝 |
기타 스트로크 연습 루틴 (30분)
| 구간 | 내용 | 시간 |
|---|---|---|
| 워밍업 | 4분음부 다운만 | 5분 |
| 패턴 | 기본 패턴 2~3가지 | 10분 |
| 뮤트 | 팜 뮤트 적용 | 5분 |
| 곡 적용 | 목표 곡 1개 | 10분 |
스트로크가 흔들릴 때 먼저 점검할 4가지
피킹과 스트로크 패턴은 속도보다 다운과 업의 균일함이 먼저입니다. 같은 패턴을 쳐도 박마다 힘이 들쭉날쭉하면 메트로놈 위에서 바로 티가 납니다.
BPM 60에서 다운·업 무게 맞추기 — 4분음부 다운만 치는 워밍업부터 8분음부 교대(D U D U)까지, 처음엔 BPM 60에 맞춰 모든 스트로크의 소리 크기를 같게 만듭니다. 업이 흐릿하다면 템포가 아직 빠른 겁니다.
손목만 쓰고 스트로크 폭은 작게 — 팔 전체를 휘두르면 속도를 올릴수록 폭이 흐트러집니다. 손목을 중심으로 픽 끝이 줄을 스치는 만큼만 움직이게 하고, 소리가 균일해지면 그때 폭을 조금씩 넓히세요.
팜 뮤트는 박마다 위치를 정해 두기 — 오른손 손바닥 끝을 브릿지에 얹는 위치에 따라 소리 길이가 달라집니다. [D] [D] U [D]처럼 어느 박에 뮤트를 넣을지 먼저 정하고, 그 박에서만 같은 위치를 쓰면 그루브가 안정됩니다.
패턴은 한 번에 하나씩, 곡에 얹기 — 위 루틴처럼 기본 패턴 2~3가지를 따로 익힌 뒤 목표 곡 하나에 적용합니다. 한 곡에서 패턴이 바뀌는 지점은 따로 떼어 천천히 반복하면 이음새가 부드러워집니다.
점검 포인트 요약
| 증상 | 먼저 볼 곳 |
|---|---|
| 업 스트로크가 흐릿하다 | 템포를 낮추고 다운과 같은 무게로 |
| 마찰음이 크게 섞인다 | 픽 각도를 줄에 비스듬히 |
| 속도를 올리면 팔이 굳는다 | 팔이 아닌 손목으로 작게 |
피킹의 기본은 손목으로 다운·업을 고르게 하는 겁니다
기타 피킹의 토대는 다운과 업을 정확히 번갈아 하는 얼터네이트 피킹이에요. 특히 16분음표에서 다운-업-다운-업이 일정한 크기와 간격으로 나와야 리듬이 매끄럽게 굴러갑니다. 초보자는 다운만 세게 치고 업은 흐릿한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그루브가 절뚝거려요. 처음부터 업 스트로크를 다운과 똑같은 무게로 다루는 습관을 들이세요.
톤을 좌우하는 건 픽 각도예요. 픽을 줄에 정면으로 90도로 대면 '따각' 하는 마찰음이 크게 섞입니다. 픽을 살짝 비스듬히 눕혀 현을 스치듯 치면 훨씬 부드럽고 두툼한 소리가 나요.
무엇보다 피킹은 손목으로 하는 겁니다. 팔 전체를 휘둘러 치면 움직임이 커서 정확성도 속도도 떨어져요. 손목을 가볍게 회전시켜 픽 끝만 작게 움직이면, 적은 힘으로도 빠르고 정확하게 칠 수 있습니다. 이코노미·스윕 같은 고급 피킹은 기타 피킹 고급 테크닉에서 이어집니다.
기타 하이브리드 피킹·치킨 피킹 — 하이브리드 피킹 완성 가이드 | 코드 멜로디·솔로 기타 편곡 연습 — 솔로 기타 완성 가이드 | 클래식 기타 연습 — 나일론 기타 테크닉 완성 가이드 | 블루스 스케일·펜타토닉 기타 연습 — 블루스 기타 솔로 완성 가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