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같다"는 느낌, 원인을 알면 바꿀 수 있어요
Suno로 만든 곡을 친구에게 들려줬더니 "이거 AI지?"라는 말이 돌아왔다면, 그 느낌은 막연한 게 아니에요. 들어 보면 원인이 분명하게 세 군데로 나뉘어요. 보컬, 편곡, 음질. 어디서 나는지 알면 무엇을 바꿔야 할지도 분명해져요.
스튜디오 놀은 세 군데 모두를 사람 손으로 바꾸는 작업을 해요.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작의 기획·프로듀싱에 참여한 황경하가 곡을 듣고, 어디부터 손댈지 상담에서 바로 짚어 드려요.
한눈에 보기 — AI티의 세 군데
| 군데 | 들리는 증상 | 사람 손으로 바꾸는 법 |
|---|---|---|
| 보컬 | 뭉개지는 발음, 숨 없는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세기 | 내 목소리로 다시 부르고, 프로듀서가 디렉팅 |
| 편곡·구조 | 같은 패턴 반복, 쌓이지 않고 끝나는 전개, 어색한 코드 | 사람이 다시 편곡·작곡, 실제 연주로 채움 |
| 음질 | 쉬익거리는 고역, 흐릿한 드럼, 한데 뭉친 납작한 소리 | 새로 연주·녹음해 아날로그 콘솔·아웃보드로 깊고 입체적으로 믹싱 |
1. 보컬 — 사람이 다시 불러야 바뀌어요
보컬의 AI티는 처리로 감출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에요. 사람이 다시 부르는 게 답이에요. 내 목소리로 다시 부르면 가사가 또렷해지고, 숨이 프레이즈를 나누고, 절정에서 감정이 터져요.
녹음은 Neumann U87AI 마이크와 Vintech X73i 아날로그 마이크 프리앰프 완전 가이드 같은 최고급 장비로 하고, 수상작 프로듀서가 한 소절씩 발음·숨·강약을 직접 잡아 드려요. 노래가 서툴러도 괜찮아요. 준비부터 녹음 당일 진행까지는 Suno 곡을 내 목소리로 다시 부르기에 자세히 적었어요.
2. 편곡·구조 — 사람이 다시 쓰고, 실제로 연주해요
반주에서 AI티가 난다면 편곡을 사람이 다시 세워요. AI 버전은 방향을 보여 주는 스케치로 쓰고, 분위기와 템포처럼 살릴 부분과 새로 쓸 부분을 나눠요.
- 구조: 1절과 2절이 똑같이 반복되면 2절에 악기를 더하거나 리듬을 바꿔 곡이 쌓이게 만들어요. 필요하면 브리지를 새로 넣어요.
- 코드와 멜로디: 어색한 진행을 정리하고, 후렴이 더 크게 들리도록 앞에 긴장을 만들어요. 밋밋한 탑라인은 사람이 다시 써요.
- 실제 연주: 기타·베이스·건반·드럼처럼 곡에 필요한 악기는 가상악기와 세션 연주자의 실제 연주로 채워요. 사람 손이 만든 미세한 흔들림이 곡에 생기를 줘요.
다시 만든 반주는 트랙이 나뉘어 있어서 MR·라이브 반주·리믹스로 쓰기도 쉬워요. 공동 작곡 크레딧과 지분은 작업 전에 서면으로 정해요.
3. 음질 — 납작한 소리를 아날로그로 깊고 입체적으로
AI 음원은 모든 소리가 한 덩어리로 섞여 나와서, 좌우와 앞뒤가 납작하고 고역은 쉬익거리고 드럼은 흐릿해요. 디지털 처리만으로는 이 밋밋함이 잘 풀리지 않아요.
스튜디오 놀의 믹싱은 실제 아날로그 장비를 거쳐요.
- Midas Venice 320 아날로그 콘솔 — 플러그인 에뮬레이션이 아닌 실제 콘솔을 지나며 소리에 깊이와 공간감, 따뜻함이 생겨요.
- SSL Fusion — 아날로그 회로로 소리에 밀도와 윤곽을 더해요.
- Tegeler Vari Tube 진공관 컴프레서 — 보컬과 반주를 자연스럽게 붙이고 힘을 실어요.
- 세 조 모니터 교차 확인 — ProAc·EVE Audio·ADAM 모니터로 어떤 스피커에서도 좋게 들리게 맞춰요.
그리고 수상작 프로듀서가 곡의 편곡과 감정선을 듣고 음악적으로 믹싱해요. 수치만 맞추는 믹싱이 아니라, 곡이 하고 싶은 말이 들리게 만드는 믹싱이에요. 믹싱은 3~7영업일 안에 납품하고 수정은 2회까지 포함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믹싱·마스터링에 있어요.
어디까지 바꿀지는 들어 보고 정해요
모든 곡이 세 군데를 다 바꿔야 하는 건 아니에요. 반주가 좋으면 보컬만, 보컬이 괜찮으면 편곡과 음질만 손봐도 돼요. 상담에서 곡을 들어 보고 필요한 만큼만 골라 드려요.
| 작업 | 가격 (부가세 포함) |
|---|---|
| 보컬만 다시 녹음 (커버 영상·SNS용 녹음 파일) | 25만원부터 |
| 발매 단위: 재편곡·재작곡 + 보컬 녹음 + 믹싱·마스터링 + 유통·발매 홍보 (10트랙 이하) | 100만원 |
| 발매 단위 (11트랙 이상, 풀밴드·대편성) | 150만원 |
발매까지는 재작곡이 포함된 발매 단위로 10트랙 이하 100만원, 11트랙 이상 150만원이에요. 세션 연주비는 연주자에게 드리는 실비만 받고 섭외 수수료는 없어요. 발매 순서는 Suno 곡 멜론·스포티파이 발매 방법을 보세요.
카카오톡으로 곡을 보내 주세요
Suno 곡 링크와 "후렴은 좋은데 드럼이 가짜 같다"처럼 걸리는 부분을 알려 주시면, 어디서 AI티가 나는지 들어 보고 바로 알려 드려요. 상담은 무료예요. 가격과 진행 순서는 AI 데모 리워크에 정리해 두었어요.
Suno 곡을 내 목소리로 다시 부르기 | Suno 곡 멜론·스포티파이 발매 방법 | Suno로 만든 곡, 발매용으로 다듬는 법 | Suno 곡 저작권 | AI 마스터링 vs 전문 마스터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