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io One — 직관적인 드래그 앤 드롭 DAW
PreSonus Studio One은 Logic Pro와 Ableton Live의 장점을 결합한 직관적인 DAW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게 사용합니다.
PreSonus Studio One은 2009년 버전 1이 출시된 상대적으로 신생 DAW입니다. 공동 개발자인 Wolfgang Kundrus와 Matthias Juwan은 이전에 Cubase·Nuendo를 개발한 엔지니어들로, 기존 DAW의 워크플로우 불편함 — 복잡한 플러그인 체인 설정, 느린 익스포트, 마우스 의존적인 루틴 — 을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Studio One의 핵심 차별점은 드래그 앤 드롭 기반의 미니멀한 UI와, Song(녹음·믹싱)과 Project(마스터링) 섹션을 끊김 없이 전환하는 통합 워크플로우입니다. 2019년 버전 4의 Chord Track과 Impact XT, 2021년 버전 5의 Show Page(라이브 퍼포먼스 모드)는 Studio One이 단순 레코딩 소프트웨어를 넘은 플랫폼임을 보여줬습니다. 한국에서는 2010년대 중반 이후 PreSonus AudioBox USB 인터페이스 번들에 Studio One Artist가 포함되면서 입문자 DAW로 인지도가 높아졌고, 현재 Logic·Cubase·Ableton과 함께 국내 홈레코딩 vs 스튜디오 비교 시장의 주요 4대 DAW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Studio One 기본 설정
오디오 인터페이스 가이드 설정
- 오디오 인터페이스 USB 연결
- Studio One → Options (Ctrl+,)
- Audio Setup → Audio Device: 오디오 인터페이스 선택 Sample Rate: 44100Hz 또는 48000Hz
버퍼 설정
Options → Audio Setup → Processing → Block Size
- 녹음 시: 64~128 samples
- 믹싱 시: 256~512 samples
드라이버
- Mac: Core Audio
- Windows: ASIO (오디오 인터페이스 전용)
오디오 트랙 생성 및 녹음
트랙 생성
- Song → Add Track → Audio Track
- Mono 선택 (보컬 단일 채널)
- Input 드롭다운 → 오디오 인터페이스 입력 채널 선택
- Arm 버튼 클릭 (레코드 대기)
게인 설정
- 트랙 레벨 미터 확인: -12dBFS ~ -6dBFS 피크
- 클리핑 방지
다이렉트 모니터링
- 오디오 인터페이스 Direct Monitoring ON
- Studio One 소프트웨어 모니터링: OFF
녹음 시작
- 재생 헤드 위치 설정
- Numpad * 또는 Record 버튼 클릭
- Space 키로 정지
Pro EQ 설정
Pro EQ 삽입
- 트랙 Inserts 클릭 → FX
- EQ → Pro EQ 드래그 앤 드롭
기본 보컬 EQ 가이드
- Band 1 (LP): High Pass — 80~100Hz, 24dB/oct
- Band 2: Parametric — 300~500Hz, -2~-3dB (탁함)
- Band 3: Parametric — 2~4kHz, +1~2dB (명료도)
- Band 4 (HP): High Shelf — 10kHz, +1dB (공기감)
Spectrum Analyzer 활용
- Spectrum 버튼 ON → 실시간 주파수 시각화
- Show/Hide Curve로 EQ 커브 확인
Pro Compressor 설정
Pro Compressor 삽입
Inserts → Dynamics → Pro Compressor
기본 보컬 컴프레서 값
- Threshold: -18dB
- Ratio: 3:1
- Attack: 15ms
- Release: 100ms
- Knee: 6 (Soft)
- Gain (Makeup): +3~5dB
GR 미터 확인
- -3~-6dB 게인 리덕션: 적당
- 피크 리덕션 표시로 컴프레션 강도 확인
레이어 녹음 (Take Lane)
Take Lane 활성화
- 보컬 트랙 오른쪽 클릭 → Show Take Lanes
- 자동으로 새 레이어에 테이크 저장
컴핑 (Comping)
- 각 Take Lane에서 최적 구간 선택 (드래그)
- 선택 구간이 메인 트랙에 자동 반영
- Take Lane 이음새: 크로스페이드 자동 생성
Take Lane 장점
- Logic Pro 컴핑과 유사한 워크플로우
- 여러 테이크를 시각적으로 비교·선택
파일 내보내기 (Export Mixdown)
믹싱 의뢰용 내보내기
Song → Export Mixdown (Ctrl+E)
- Format: WAV
- Sample Rate: 44100Hz 또는 48000Hz
- Bit Depth: 24 Bit
- Dithering: None
- Export 클릭
드라이 보컬 내보내기
- 보컬 트랙 Solo
- Inserts 플러그인 전체 Bypass
- Export Mixdown → WAV 24bit
파일 전달
- 파일명: [아티스트명][곡명]vocal.wav
Google Drive 또는 WeTransfer 업로드
마치며
Studio One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내장 플러그인으로 홈 레코딩에서 전문 믹싱까지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Studio One에서 보컬 녹음을 시작하는 가장 빠른 세팅은 버퍼 사이즈를 64~128 samples로 낮추고,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Direct Monitoring을 켜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레이턴시 없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자연스러운 보컬 퍼포먼스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Pro EQ 설정의 출발점은 80Hz High Pass → 300~400Hz 약 -2dB 노치(탁함 제거) → 3kHz 약 +1~2dB(명료도 향상) → 10kHz High Shelf +1dB(공기감)이며, Spectrum Analyzer를 켜두면 과잉 주파수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면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Take Lane 컴핑 워크플로우는 Logic Pro의 컴핑과 거의 동일하므로, Logic을 사용해본 아티스트라면 즉시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 보컬을 내보낼 때는 Inserts 플러그인을 모두 Bypass한 상태에서 트랙 Solo → Export Mixdown(Ctrl+E) → WAV 24bit/44.1kHz 또는 48kHz로 설정하면 이펙트 없는 원본 파일이 생성됩니다. 파일명에 아티스트명과 곡명, _vocal_dry를 포함해 저장하면 후속 믹싱·마스터링 단계에서 파일 혼동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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