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 발매 — 미니앨범으로 아티스트 정체성 구축하기
싱글보다 깊이 있고 정규앨범보다 부담 없는 EP는 인디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최적의 형식입니다.
EP 발매 전 체크리스트
음원 파일 (트랙별)
- ✅ 마스터링 완료 WAV (24bit / 44.1kHz)
- ✅ 음압: -14 LUFS (스트리밍 기준)
- ✅ True Peak: -1dBTP 이하
- ✅ 전 트랙 통일된 음압·음색
앨범아트
- ✅ 3000x3000px 이상 JPG/PNG
- ✅ RGB 색상 모드
- ✅ 저작권 없는 이미지 사용
- ✅ EP 타이틀·아티스트명 포함 가능
메타데이터 (전 트랙)
- ✅ 앨범명 (EP 타이틀)
- ✅ 트랙 번호·곡명
- ✅ 아티스트명
- ✅ 작사·작곡·편곡가 정보
- ✅ 발매 날짜·장르
저작권
- ✅ ISRC 코드 (트랙별 발급)
- ✅ KOMCA 저작권 등록 예정 (전 트랙)
EP 발매 타임라인
EP 발매는 발매일 하루의 일이 아니라 최소 6주에 걸친 일정 관리입니다. 아래 타임라인을 발매일(D-day)에서 역산해 각 단계를 미리 확보해두면, 피칭 마감이나 유통 등록 지연으로 발매가 밀리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T-6주: 발매 6주 전
- 수록곡 최종 확정 (3~6트랙)
- 마스터링 진행
- 앨범 콘셉트·아트워크 방향 결정
T-4주: 발매 4주 전
- 앨범아트 완성
- 선발매 싱글 유통사 제출
- 스포티파이 에디터 피치 신청
T-3주: 발매 3주 전
- EP 전체 유통사 제출
- 멜론·지니 국내 플랫폼 등록 신청
- 보도자료 초안 작성
T-2주: 발매 2주 전
- 선발매 싱글 공개
- SNS 티저 콘텐츠 시작
- Pre-save 링크 배포
T-1주: 발매 1주 전
- 음악 블로거·유튜버 홍보
- SNS 일정 예약 포스팅
- 발매 당일 라이브 방송 계획
D-day: 발매 당일
- 전 플랫폼 발매 확인
- SNS 동시 포스팅
- KOMCA 저작권 등록 시작
D+2주: 발매 후
- 스트리밍 수치 분석
- 스트리밍 플레이리스트 피칭 가이드 피칭 지속
- 팬 반응 소통
EP 유통사 선택
| 유통사 | EP 비용 | 특징 |
|---|---|---|
| DistroKid | 연간 $22.99 (무제한) | 트랙 수 관계없이 동일 요금 |
| TuneCore | 앨범 $29.99/년 | EP도 앨범 요금 적용 |
| 재즈앤조이 | 수익 배분 방식 | 국내외 전체 플랫폼 |
| 사운드리퍼블리카 | 수익 배분 방식 | 인디 아티스트 특화 |
EP 선발매 싱글 전략
선공개 싱글 효과
- EP 발매 2~3주 전 수록곡 1개 선공개
- 스포티파이 에디터 피치 신청 시간 확보
- Pre-save 캠페인으로 발매 당일 스트리밍 집중
스포티파이 피치 신청
- Spotify for Artists 가입
- 미발매 곡 피치 신청 (발매 7일 전까지)
- 장르·분위기·타겟 리스너 상세 기재
- 에디터 리뷰 후 플레이리스트 선정
KOMCA 저작권 등록 (EP 전 트랙)
EP 전 트랙 등록
- KOMCA 회원 가입 (komca.or.kr)
- 저작물 등록 → 각 트랙별 등록 신청
- 작사·작곡자 정보·장르 입력
- 발매 후 30일 내 등록 권장
등록 후 혜택
- 스트리밍·방송 공연권료 분배
- 광고·영상 싱크 라이센스 기반 형성
마치며
EP 발매는 싱글보다 더 깊이 있는 아티스트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앨범·EP 트랙 순서 결정 완전 가이드 | 스트리밍 수익 극대화 완전 가이드 | 음원 유통 완전 가이드 | 스트리밍 음원 발매 가이드
스튜디오 놀에서 한 걸음 더
연신내역 도보 5분. 녹음·믹싱·마스터링과 연습실을 한 건물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믹싱 의뢰 — 집에서 작업하고 마감만 맡기는 방식
- 믹싱 완전 가이드 — 강좌 전체 로드맵
- 1:1 프로듀싱 레슨 — MIDI·작곡·믹싱·마스터링
- 음악연습실 — 보컬·기타·피아노·드럼 개별 방
- 발매 프로젝트 — 기획·유통·홍보까지 동행
- 요금·이용 안내 — 녹음·믹싱·마스터링 플랜
- 찾아오는 길·문의 — 카카오톡 상담
작업하다 막히는 부분은 카카오톡으로 트랙 일부만 보내 주셔도 원인을 짚어 드립니다.
발매는 '음원을 올리는 날'이 아니라 몇 주짜리 프로젝트입니다
발매를 앞두고 오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발매일에 유통사에 파일만 올리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실제로는 발매일이 시작이고, 그 앞의 6~8주가 결과를 거의 다 결정합니다. 스포티파이 에디토리얼 피칭은 발매 7일 전에 마감되고, 국내 플랫폼은 등록에 며칠이 걸리며, 프리세이브와 티저는 발매 2~3주 전부터 쌓아야 발매일에 스트리밍이 몰립니다. 그래서 저는 곡이 다 나오기 전에 발매 캘린더부터 역산해서 짜라고 말씀드립니다.
순서 전략도 자주 이야기합니다. EP 여섯 곡을 한날한시에 다 던지는 것보다, 그중 한 곡을 2~3주 먼저 싱글로 선공개해서 알고리즘에 데이터를 쌓고 피칭 시간을 벌어두는 편이 노출에 훨씬 유리합니다. 선공개 싱글이 EP 발매일의 관심을 끌어올리는 예고편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유통사는 발매가 임박해서 고르지 말고 미리 정해두세요. 곡 수에 관계없이 정액인 곳도 있고 앨범 단위로 요금이 붙는 곳도 있어서, 계약 조건과 정산 주기를 발매 전에 확인해두면 나중에 정산 때 당황할 일이 없습니다. 녹음부터 발매까지를 하나의 일정으로 묶어 관리하고 싶다면 발매 프로젝트에서 타임라인을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