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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납품 준비 완전 가이드 — 최종 믹스·마스터링 파일 납품 기준

믹스 납품 준비 완전 가이드 — 최종 믹스·마스터링 파일 납품 기준

믹싱·마스터링

핵심 요약

믹스·마스터링 파일 납품 스펙·LUFS·메타데이터·유통사 제출. Studio NOL 발매 클라이언트 기준.

믹스 납품 준비 완전 가이드 — 스튜디오 놀

믹스 납품 — 음원 발매 전 마지막 관문

아무리 좋은 믹싱·마스터링도 파일 규격이 잘못되면 플랫폼에서 의도한 대로 재생되지 않습니다. 납품 전 체크리스트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디지털 오디오 납품 규격의 역사는 1983년 Sony·Philips의 CD 개발로 시작됩니다. CD는 44.1kHz·16bit를 표준으로 확립했고, 이 규격이 수십 년간 음악 납품의 기준이 됐습니다. 2000년대 디지털 다운로드 시장이 열리면서 MP3 320kbps가 소비자용 표준이 됐지만, 마스터 파일은 여전히 WAV 24bit로 저장하는 관행이 정착됐습니다. LUFS 기준은 2011년 ITU(국제전기통신연합)의 BS.1770 권고안에서 처음 제안됐고, 2013년 스포티파이가 -14 LUFS 노멀라이제이션을 도입하면서 스트리밍 음량 기준이 업계 표준이 됐습니다. 한국에서는 멜론·지니·벅스가 2015년 이후 LUFS 기반 노멀라이제이션을 순차적으로 도입했고, ISRC 코드는 KMCA(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1997년부터 국내 발급을 시작해 현재 유통사가 자동으로 부여합니다.

파일 납품 표준 규격

항목 권장 사양 최소 사양
포맷 WAV WAV 또는 AIFF
샘플레이트·비트뎁스 선택 가이드 44.1kHz 44.1kHz
비트뎁스 24bit 16bit
채널 스테레오 (2ch) 스테레오
최대 피크 -0.3~-1dBFS -0.3dBFS
타겟 루돈 -14 LUFS (Integrated) -

루돈 (LUFS) 기준

스트리밍 플랫폼별 루돈 기준

  • 스포티파이: -14 LUFS (Integrated)
  • 애플뮤직: -16 LUFS
  • 유튜브/유튜브뮤직: -13~-14 LUFS
  • 멜론·지니·벅스: -14 LUFS 내외
  • 틱톡: -14 LUFS

루돈 측정 툴

Youlean Loudness Meter (무료) iZotope Insight 2 (유료) Waves WLM (유료)

  • DAW 내장 메터 (Ableton: Loudness 분석)

마스터링 목표

  • Integrated LUFS: -14 LUFS ± 1
  • True Peak: -1dBTP 이하 (스포티파이 기준)

Short-term LUFS: 타겟보다 2~4 LUFS 높을 수 있음


ISRC 코드와 메타데이터

ISRC 코드 발급

  • 유통사 통해 자동 발급 (DistroKid, 카카오엔터, FLUXUS)
  • 직접 발급: KMCA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또는 RIAA (해외)
  • 형식: CC-XXX-YY-NNNNN (국가코드-등록자-연도-번호)

메타데이터 필수 항목

트랙명, 아티스트명, 앨범명, 발매일 작곡가, 작사가, 편곡자 (ISWC 코드) ISRC 코드 장르, 언어 앨범 아트 (3000×3000px JPG)

한국어 메타데이터 주의

  • 한글·영문 모두 입력 (글로벌 유통 시)
  • 아티스트명 영문 표기 통일
  • 타이틀 트랙·수록곡 순서 확인

납품 전 최종 체크리스트

오디오 파일 체크

  • WAV 44.1kHz 24bit 확인
  • 파일 재생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 (크리핑 없음)
  • 루돈 측정: -14 LUFS Integrated 근처
  • True Peak: -0.5dBTP 이하
  • 파일명: 아티스트명곡명Master.wav 형식

메타데이터 체크

  • 트랙명 오타 없음
  • 아티스트명 통일
  • 작곡·작사·편곡자 모두 입력
  • ISRC 코드 유효 확인
  • 앨범 아트 3000×3000px JPG 준비

유통 신청 체크

  • 유통사 계정 확인
  • 발매일 설정 (여유 있게 2주 전 제출)
  • 수익 분배 비율 설정 (공동 아티스트 시)
  • 배타 조항 확인 (독점 유통 vs 비독점)
  • 각 플랫폼 미리보기 URL 신청 여부

유통사별 납품 방법

주요 유통사 비교

  • DistroKid: 월정액 ($23~/년), 무제한 음원, 빠른 등록
  • 카카오엔터 (FLUXUS): 한국 플랫폼 최적화, 신청제
  • 뮤직카우: 조각 저작권 판매 연계 가능
  • TuneCore: 트랙당 유통비, 저렴한 초기 비용

납품 형식

  1. WAV 파일 업로드
  2. 메타데이터 입력
  3. 앨범 아트 업로드
  4. 발매일 설정
  5. 검토 및 승인 (1~5 영업일)
  6. 스트리밍 플랫폼 등록 완료

Studio NOL 발매 클라이언트가 믹스·마스터 납품에서 가장 자주 받는 3가지 지적

스튜디오 놀에서 보컬 믹싱 완전 가이드·마스터링 완료 후 유통사 제출 단계에서 반복적으로 받는 지적 사항입니다.

1. 파일 스펙 — WAV 44.1kHz/16bit (발매용) 또는 24bit

유통사는 보통 WAV 44.1kHz/16bit를 표준으로 요구합니다. 32bit float 또는 48kHz 마스터를 그대로 제출하면 반려되는 경우가 있어, 발매 마스터는 작업 마스터와 별도로 44.1kHz로 SRC + 디더링을 거쳐 변환합니다.

2. True Peak — -1dBTP 이하 절대 사수

스트리밍 플랫폼이 -14 LUFS로 정규화하더라도 True Peak가 -1dBTP를 초과하면 정규화 후 클리핑이 발생합니다. 모든 곡에서 True Peak 미터로 -1dBTP 이하를 확인한 뒤 제출해야 합니다.

3. 메타데이터 — 곡명·아티스트·ISRC·작사·작곡 명확화

WAV 파일 자체에 메타데이터를 임베드하거나, 유통사 입력 폼에 누락 없이 정확히 기재합니다. 작사·작곡가 이름 표기 오류는 발매 후 KOMCA 정산에서 분쟁의 원인이 됩니다.


마치며

완성된 믹스·마스터링 파일을 올바른 규격으로 납품해야 음악이 의도한 품질로 재생됩니다.

납품 실수 중 가장 흔한 것은 True Peak와 Integrated LUFS를 혼동하는 것입니다. Integrated LUFS는 곡 전체의 평균 음량이고, True Peak는 순간 최고 피크입니다. 스포티파이 기준 True Peak -1dBTP는 음원이 MP3·AAC로 인코딩될 때 발생하는 Inter-Sample Peak(ISP)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WAV에서 측정했을 때 0dBFS 아래여도 인코딩 후 클리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Youlean Loudness Meter로 Integrated LUFS와 True Peak를 동시에 확인하는 것이 납품 전 필수 과정입니다.

메타데이터에서 작곡가·작사가·편곡자 입력은 법적·수익 배분의 기초입니다. KMCA에 등록된 이름과 유통 시 입력하는 이름이 일치해야 저작권료가 올바른 계좌로 지급됩니다. 공동 작업 시 지분 비율을 유통 신청 단계에서 입력하지 않으면 이후 수정이 어려우므로, 유통 전에 공동 창작자 간 합의를 서면으로 남기고 유통사 시스템에 반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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